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문단 편집) === 많았던 인기 === 멋들어진 탈태 룩과 기동성, 군단까진 캐릭터를 처음 만들 때 100레벨부터 시작한다는 극강의 편의성 덕분에 인구수가 끝내주게 많았다. 거의 대부분의 유저들이 부캐 악사가 하나쯤 있었다. 격아까지는 냥꾼, 죽기에 이어 작업장 오토 악사들이 양산됐었다. 인던에서 골드벌이를 하거나 군단 지역 약초를 캐서 싼 값에 팔아 골드를 모으고 현금화하고 있다. 격아 기준으로 오토는 모두 엉터리 이름을 가진 레벨 120 악마사냥꾼이며, 하늘골렘을 타고 필드를 어정거리며 자원 파밍을 한다. 그리고 랙도 불러왔는데, 오토 스크립트 때문에 서버에 엄청난 부하를 유발했다. 하지만 군단 확장팩이 끝나고 나서는 거품도 빠지고 다들 각자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격아부터는 얼라&호드를 막론하고 인구가 줄어든 편이다. 인구 통계를 보면 얼라&호드 인구 적은 직업들인 죽기, 수도사와 비슷한 라인의 적음을 자랑한다. 어둠땅 이후론 악사도 똑같이 쪼렙부터 시작하는 바람에 오토들도 악사 비율이 줄었다. 거기다 근딜이 힘을 쓰기 힘든 환경과 성능 자체도 나락으로 떨어진 악딜때문에 수가 많이 줄었다. 악탱은 성능이 좋긴 하나 난이도도 쉽지 않고, 결정적으로 원래 탱커는 수가 적다. 그래서 잘 하는 악사라면 마딜 시너지 덕분에 한 자리는 구할 수 있지만, 어느 쪽이든 어중간한 실력이라면 레이드나 쐐기에서 자리를 구하긴 힘들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